구글과 함께 햄버거 메뉴

블로그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애드센스 광고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가지는 분명하게 적을 수 있습니다.

CTR(클릭률) 수치가 1%에서 2%로 바뀌면
여러분의 애드센스 수익은 2배가 될 것이라는 점.
애드센스 크기 변경과 위치 선정만으로 CTR 2% 중반대는 달성 가능하다는 점.

 

미라클~~

 

애드센스 광고 크기에 관심을 가지세요

광고가 크면 클릭률이 올라가든 단가가 올라가든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의 문구에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애드센스 광고 크기에 관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300x250 사이즈, 336x280 사이즈가 실적이 우수하다고
구글 고객센터에서 밝히고 있지만, 실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주들은 한눈에 들어오는 큰 광고에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테스트를 해봐도
사람들이 큰 광고를 더 많이 클릭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도 광고 크기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테스트를 하다 보면
꿀을 빠는 단계까지 올라서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 고객센터에서 발행한 문서에 관심을 가지세요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유튜브를 찾거나 블로그를 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덕분에 푼돈이라도 버니까 감사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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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블로그 하는 사람들도
남의 글을 보고 베끼면 쉽고 빠르게 문서 생산이 되니까
내용이 거기서 거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진짜 정보는 얻기 힘든 이유인데,
애드센스 분석 관련 내용은
글 쓰는 사람도 파악하다 보면 머리 아프니까 피하는 거;;;.
일종의 악순환이지요.

 

예를 들어
CPC, CTR, CPM, RPM 등등.. 찾아보신 적 있습니까?
제가 다른 블로그에 이해되기 쉽게 포스팅한 다음부터
비슷한 포스팅들이 활발하게 나오던데
애드센스 수익 관련 정보 다루는 수준이
그닥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ㅠ

 

등잔 밑이 어둡다고,
왜 구글 공식 문서에 관심을 갖지 않으십니까?
그것이 가장 신속·정확한 기준점입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으로 포스팅 좀 해주십쇼.
원맨쇼 하기 힘듭니다.ㅠ)

 

애드센스 이미지광고의 이미지 크기

대부분 반응형 광고단위 쓰고 계시죠?

그런데 웹 상에서 돌아다니는 이미지는 높은 확률로
벡터가 아니라 비트맵입니다.


픽셀매칭 정확하게 돼서 쨍하게 보이도록 하려면
애드센스 입찰하는 광고주는 디스플레이광고 중에서도
가로/세로 픽셀이 정해진 이미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는 쉽게 쓰려고 반응형으로..)

 

그러니까 구글이 광고주에게
어떤 크기/용량의 이미지 업로드를 허용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적당히 큰 광고를 티스토리 스킨에 배치하면 될 것입니다.

 

300x100

750x300

750x200

750x100

950x90

88x31

220x90

300x31

980x90

240x133

200x446

292x30

960x90

970x66

300x57

120x60

320x400

600x314

468x60

728x90

250x250

200x200

336x280

300x250

120x600

160x600

320x50

320x100

300x50

425x600

300x600

970x90

240x400

980x120

930x180

250x360

580x400

300x1050

480x320

320x480

768x1024

1024x768

480x32

1024x90

970x250

375x50

414x736

736x414

1.91:1, 최소 600x314

1:1, 최소 300x300

 

맨 아래 두개는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이미지) 기준 사이즈입니다.

 

아,
반응형 애드센스를 원하는 크기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미디어쿼리를 익히셔야 됩니다.
이건 구글링 해보세요. 블로그 문서들이 많습니다.

 

p.s.
미루어 짐작해보면
이 블로그의 스킨은 공격적인 테스트를 하기엔
제약이 많은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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